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갈량/기타 창작물 (문단 편집) === 상식의 속도 === 2016 [[조선일보]] [[신춘문예]] 당선작 「상식의 속도」에서는 [[동성애자]]로 등장한다. [[유비]], [[마속]], [[강유]] 등과 사랑을 나누었던 것으로 묘사된다. 유비의 유언인 "유선이 군주의 재목이라면 따르되, 그렇지 않다면 그대가 황제에 오르라." "마속은 말이 앞서는 사람이니 크게 쓰지 말라."는 말을 '''사랑으로 따랐고, 또 어겼다'''고 설명한다. 단 이 소설 속의 제갈량이 동성애자였다고 단정지어 보기에는 약간 어폐가 있는데, 소설 속 세계는 일종의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으로 [[영원한 전쟁]] 등의 SF물에서 보였듯 동성애가 당연시되어 있다. 이를 위해 작품 속 권력집단이 제갈량을 일종의 프로파간다 요소로 써먹는 듯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